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할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의 첫삽을 떴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오늘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남양연구소와 싱가포르 주롱 타운홀을 화상으로 연결해 기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인간 중심의 가치사슬 혁신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면서, 이곳에서 구현될 혁신이 인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01316302482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